탈모치료제인 프로페시아 원재료인 피나스테리드가 위험한 우울증이나 막막한 선택야기 논란이 재차 제기됐다.
1일(현지기간) 로이터 통신은 프로페시아 부작용과 관련해 뉴욕 연방법원에 제기된 소송 관련 자료를 입수해 이같이 전달했다. 프로페시아 제조죽은 원인 센포스 사쿠라허브 미국 머크社가 우울감 등의 부작용 염려가 있음에도 이를 숨겼다는 것이다. 의학계에서 프로페시아의 원료인 피나스테리드를 복용할 경우 위험한 선택 및 우울증 위험이 높다는 연구 결과가 잇따라 발표됐지만 FDA는 최악의 선택과 관련한 경고 문구를 의무화하지 않았다.

그리고, 국내 남성형 탈모치료제 시장 규모는 약 300억원에 달한다. 식약처의 허락을 받은 탈모 치료약은 피나스테리드 계열과 두타스테리드 계열 아홉 가지뿐이며 대다수가 프로페시아를 함유한 피나스테리드 약제를 처방받고 있다.